칫솔은 몇 개월마다 바꿔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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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답
국민건강보험공단 웹진에 따르면 전문의들은 3개월을 기준으로 칫솔을 교체하라고 권장하고, 잇몸 질환 때문에 부드러운 칫솔모를 쓴다면 1~2개월마다 바꿔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개월 수와 상관없이 칫솔모가 많이 휘거나 끝이 꺾여 있으면 바로 교체하라고 안내합니다.
칫솔 교체 주기는 몇 개월인가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웹진(2024년 4월호)은 이렇게 답합니다.
칫솔을 오래 사용하면 칫솔모가 닳거나 탄력이 줄어들면서 치태가 잘 제거되지 않아 양치 효과가 떨어진다. 전문의들은 3개월 기준으로 칫솔을 교체하라고 권장하며, 특히 잇몸 질환 때문에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한다면 1~2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
| 경우 | 교체 주기 |
|---|---|
| 일반 칫솔 | 3개월 |
| 잇몸 질환으로 부드러운 칫솔모 사용 | 1~2개월 |
3개월은 법이나 고시로 정한 기준이 아니라 전문의 권고로 소개된 숫자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모 상태"를 같이 봅니다.
3개월이 안 됐어도 바꿔야 하는 경우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교체 시점을 개월 수가 아니라 칫솔모 모양으로 설명합니다.
칫솔모가 많이 휘거나, 끝이 꺾여 있다면 치아 세정 기능이 크게 떨어지므로 바로 새로운 칫솔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질을 세게 하는 사람은 3개월 전에 모가 벌어지고, 살살 닦는 사람은 3개월이 지나도 모양이 멀쩡할 수 있습니다. 두 기준을 합치면 "3개월이 되거나, 모가 휘거나 — 둘 중 먼저 오는 때"로 읽을 수 있습니다(두 기관 안내를 우리가 합친 문장입니다).
칫솔은 어떻게 씻고 보관하나요?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 안내를 모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 쓴 뒤 헹구고 말린다. "칫솔을 사용한 후에는 이물질을 완전히 씻어내고, 물기를 완전히 털어 말려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 뜨거운 물 소독은 필수가 아니다. "굳이 뜨거운 물이나 항균제제를 이용해 소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질병관리청)
- 함께 쓰지 않는다. "칫솔과 컵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
- 띄워서, 바람 통하는 곳에. "칫솔 간 간격을 두어 보관합니다. 또한 가급적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복지부)
칫솔질 횟수는 질병관리청 기준 하루 두 번 이상, 불소치약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칫솔 교체 주기는?
- 국민건강보험공단 웹진에 따르면 전문의들은 3개월 기준 교체를 권장하고, 잇몸 질환으로 부드러운 칫솔모를 쓰면 1~2개월마다 바꿔야 합니다.
- 칫솔모가 벌어지면?
- 질병관리청은 칫솔모가 많이 휘거나 끝이 꺾여 있으면 세정 기능이 크게 떨어지므로 바로 새 칫솔로 바꾸라고 안내합니다.
- 칫솔을 뜨거운 물로 소독해야 하나요?
- 질병관리청은 쓴 뒤 이물질을 씻어내고 물기를 털어 말리면 되고, 뜨거운 물이나 항균제로 소독할 필요는 없다고 안내합니다.
이 글은 참고용 정보이며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중이라면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