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하루 권장량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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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에는 '권장섭취량'이 따로 없고 '충분섭취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 19~64세는 하루 10μg, 65세 이상은 15μg이고, 남녀가 같습니다. 상한섭취량은 성인 하루 100μg입니다.
왜 권장량이 아니라 충분섭취량인가요?
섭취기준은 비타민D가 "식품 섭취뿐만 아니라 햇빛 노출에 의한 체내 합성에 크게 의존"해서 "필요량을 직접 산출하는 데에는 한계가 따른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필요량에서 계산하는 권장섭취량 대신, 햇빛 합성량을 고려해 한국인의 평소 식품 섭취로 채울 수 있는 수준의 충분섭취량을 정했습니다. "하루 권장량"을 찾으신다면 이 충분섭취량이 그 자리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나이별 비타민D 섭취기준은?
| 나이 | 충분섭취량 | 상한섭취량 |
|---|---|---|
| 1~2세 | 5 | 30 |
| 3~5세 | 5 | 35 |
| 6~8세 | 5 | 40 |
| 9~11세 | 5 | 60 |
| 12~18세 | 10 | 100 |
| 19~64세 | 10 | 100 |
| 65세 이상 | 15 | 100 |
임신부·수유부는 충분섭취량에 더하는 양이 없고(+0), 상한은 100μg으로 같습니다.
한국인은 비타민D를 얼마나 먹고 있나요?
국민건강영양조사(2018~2022) 분석에서 한국인의 비타민D 하루 평균 섭취량은 3.0μg (남자 3.2μg, 여자 2.4μg)이었습니다. 충분섭취량에 도달한 사람은 31.4%(남자 35.1%, 여자 27.7%)뿐입니다.
한편 20세 이상 성인 중 비타민D 보충제를 먹는 비율은 2018~2020년 조사에서 약 3.7%였습니다.
비타민D는 어떤 음식에 들어 있나요?
섭취기준은 한국인의 주요 비타민D 급원 식품으로 어패류, 난류(달걀 등), 육류를 꼽고, 그중 어류와 난류가 함량이 높은 대표 식품군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인 식단에는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이 제한적이어서 우유·치즈·시리얼·요구르트 같은 유제품과 비타민D 강화식품이 중요한 공급원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비타민D를 너무 많이 먹으면?
섭취기준은 햇빛으로 만들어지는 비타민D만으로는 과잉증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장기간 과량 섭취가 지속될 경우 고칼슘혈증, 신장 기능 저하, 연조직 석회화, 심혈관계질환" 등의 위험이 보고되어 있다고 적습니다. 성인 상한섭취량 100μg은 고칼슘혈증을 근거로 정한 값입니다.
또 고용량 활성형 비타민D 보충제 섭취가 늘면서 과잉섭취 위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비타민D가 든 제품을 여러 개 먹는다면 라벨의 함량을 합쳐 보세요.
식약처가 인정한 비타민D의 기능성은?
-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이 세 문장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서 비타민D에 인정된 기능성의 전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은?
- 비타민D는 권장섭취량 대신 충분섭취량이 있으며, 19~64세 하루 10μg, 65세 이상 15μg입니다(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 비타민D 상한섭취량은?
- 12세 이상과 성인 모두 하루 100μg입니다.
- 한국인 비타민D 섭취량은?
- 하루 평균 3.0μg이며, 충분섭취량에 도달한 사람은 31.4%입니다(국민건강영양조사 2018~2022).
이 글은 참고용 정보이며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중이라면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