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정상 수치는 얼마일까?
한 줄 답
건강검진 판정기준에서 정상A는 총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 LDL 130 미만, HDL 60 이상, 중성지방 150 미만입니다. 총콜레스테롤 240 이상, LDL 160 이상, HDL 40 미만, 중성지방 200 이상 중 하나면 이상지질혈증 질환의심으로 판정합니다.
건강검진표의 콜레스테롤 기준은?
| 항목 | 정상A | 정상B(경계) | 질환의심 |
|---|---|---|---|
| 총콜레스테롤 | 200 미만 | 200~239 | 240 이상 |
| LDL(저밀도) 콜레스테롤 | 130 미만 | 130~159 | 160 이상 |
| HDL(고밀도) 콜레스테롤 | 60 이상 | 40~59 | 40 미만 |
| 중성지방 | 150 미만 | 150~199 | 200 이상 |
HDL만 방향이 반대입니다. 높을수록 정상 쪽입니다. 판정표에는 "당뇨병 동반한 경우 저밀도 C < 100"이라는 주석과 "의사 판단시 수정 가능"이 붙어 있습니다.
결과통보서에는 "혈액검사 결과는 검진기관별로 검사방법 등에 따라 정상A, 정상B, 질환의심 기준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가 함께 인쇄됩니다.
학회 기준은 검진표와 다른가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2026」의 분류표입니다.
| 분류 | LDL | 총콜레스테롤 | 중성지방 |
|---|---|---|---|
| 적정 | <100 | <200 | <150 |
| 정상 | 100~129 | — | — |
| 경계 | 130~159 | 200~239 | 150~199 |
| 높음 | 160~189 | ≥240 | 200~499 |
| 매우 높음 | ≥190 | — | ≥500 |
경계선 숫자는 검진표와 같습니다. 다른 점은 두 가지입니다.
- HDL 칸이 없습니다. 2026판에서 분류표의 HDL 항목을 삭제했고, 낮은 HDL(40 미만)은 주요 위험인자로 유지했습니다.
- 학회는 이 표가 "개인별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감안하지 않은 것으로 지질 수치만으로 분류한 것이기에, 치료의 근거나 목표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페이지마다 기준이 다른 이유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안에서도 기준이 두 가지로 보입니다.
- 이상지질혈증 페이지: 총콜레스테롤 200 이상, LDL 130 이상, HDL 남성 40 미만·여성 50 미만, 중성지방 150 이상 중 하나
- 자주 묻는 질문: 총콜레스테롤 240 이상, LDL 160 이상, 중성지방 200 이상, HDL 40 미만 중 하나
앞의 것은 검진표의 경계(정상B) 하한, 뒤의 것은 질환의심 기준과 같은 숫자입니다. 어느 선을 기준으로 삼느냐의 차이이고, 검진 결과통보서는 뒤의 기준(240·160·200·40)으로 "질환의심"을 찍습니다.
콜레스테롤 검사는 언제, 어떻게 받나요?
- 국가검진 주기: "콜레스테롤(4종) 검사는 남성 24세 이상, 여성 40세 이상에 대하여 4년마다" (건강검진 실시기준 별표 1)
- 공복: 검진 채혈은 8시간 이상 공복이 원칙이고, 질병관리청 이상지질혈증 안내는 "최소 9시간(권장 12시간) 이상 금식"을 적습니다. 공복이 아니면 총콜레스테롤과 HDL만 참고할 수 있다고 합니다.
- LDL은 계산값: 검진은 LDL을 총콜레스테롤·HDL·중성지방으로 계산하고, 중성지방이 400mg/dL 이상이면 직접 잽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는?
- 건강검진 정상A 기준 총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 LDL 130 미만, HDL 60 이상, 중성지방 150 미만입니다.
- 총콜레스테롤 200~239는?
- 건강검진 판정 정상B(경계)이고,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분류로도 경계입니다. 240 이상이면 질환의심입니다.
- LDL 콜레스테롤 기준은?
- 검진 기준 130 미만 정상A, 130~159 경계, 160 이상 질환의심입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판정표 주석상 100 미만이 기준입니다.
- 중성지방 정상 수치는?
- 150mg/dL 미만입니다. 150~199는 경계, 200 이상은 질환의심입니다.
이 글은 참고용 정보이며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중이라면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